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로 스페셜 (문단 편집) === OLAP === 위의 파로 스페셜에서 파생된 [[근육맨 2세]]의 기술. 실제로는 이쪽이 오리지널 파로 스페셜이다. 이름의 유래는 파로(PALO)를 뒤집은 것이며, 애니 기준으로 '오라프'라고 읽는다. 파로 스페셜 문단에 설명한 대로 워즈맨의 파로 스페셜과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관절기를 건다. [[로빈 다이너스티]]에 내려져 오던 지고의 관절기라고 하며, [[로빈마스크]]와 [[워즈맨]]도 마스터하지 못했으나 로빈의 아들 [[케빈마스크]]가 [[클로에#s-3.1|클로에]]와의 특훈으로 마스터하여 사용. 파로 스페셜에 비하면 아예 팔을 뽑아버리는 묘사가 많다. 초인올림픽 준결승전에서 최초로 사용해 [[이류힌]]의 양 팔을 뽑아버린다. 결승전에선 [[근육 만타로]]에게 사용해 양 어깨를 탈골시켜 싸울 의지를 없애버리고 [[빅벤 엣지]]로 마무리하여 승리. 애니메이션에선 만타로가 원작처럼 어깨가 탈골되지만, 관중들과 동료들의 응원으로 의지를 되찾은 뒤 오히려 빅벤 엣지 중 어깨를 탈골시켜 탈출. [[카지바노 쿠소지카라]]로 근육을 이용해 어깨를 다시 끼운뒤 미트의 조언을 되새겨 탄생한 새로운 버스터 홀드인 [[머슬 그래비티]]로 역전패를 당했다. [[궁극의 초인태그]]에선 [[썬더(근육맨 2세)|썬더]]에게 시전하는데, [[라이트닝(근육맨 2세)|라이트닝]]에게 당하고 있는 만타로에게 신경이 팔렸다가 홀드가 느슨해져서 풀린다. 올초인대진격에선 [[스리랑카]] 출신의 초인 난키맨에게 시전해서 그의 팔을 뽑아버린다. 그 외에 리본 [[아수라맨]]이 여섯 개의 팔을 응용한 '마계 OLAP'를 [[근육 만타로]]에게 사용한 적 있다. 이쪽은 팔을 뜯어버리기 보단 테디 크러셔처럼 케빈과 만타로의 머리를 격돌시키는 용으로 사용했다. [[분류:근육맨/기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